♣ 정언연의 늪/◈짧은글 낙서
비라도...
보라비치
2007. 6. 30. 09:25
차라리 비라도 펑펑 쏟아졌으면....
잔뜩 흐린 하늘만큼이나 몸도 마음도 지쳐버린 나...
다들 움직이는 이 시간에 난 잠을 청해야하니
이 생활이 언제 쯤 끝이 날까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