♣ 정언연의 늪/★ 사진이야기
친구들과...
보라비치
2008. 1. 31. 21:19
자! 이제부터 슬슬 회를 축내 볼꺼나~히야! 신난당~ㅋㅋ 강지 얘는 벌써부터 한잔 해뿌네~
시언,고운,정석친구 생일 축하해~
에~다 묵었쓰모 공부 좀 해볼꺼나.... 얼굴도 이쁜 것이 공부도 열씸이네그랴~
엉덩이를 흔들어...내 궁디 섹쉬하제?? 야!야! 챠라챠라...
에고고...이빨이 시원차너~~내가 찢어주까?
야들이 시방 뭔 작당들을 하는겨? 이쁜건 알아가지구... 아유유!부끄럽구롱~~ㅋ
이그~가스나..이쁜기 그여븐 척은 혼자 다하구...치!
캬~~바로 이 맛이야....
으휴~나이가 죄여~다리가 아프니 양반노릇은 못하니 체면이 말이 아니닷...
뭔 짓들이래? 귀밥 파고 이빨 쭈시고...흐미~드러바서 같이 몬 놀겄어~
너는 우째 그리도 이쁘더냐? 잡것이 눈은 높아가꼬..야! 정신채리고 술이나 마시셔~~~
헉! 다른 방법을 써 보까? 잘 안멕히는데...?
우짜노~난 부끄러바서 노래 못햐~ 괜차너 내가 곁에서 지켜주께...
딱 한곡만 불러봐봐~~
느그들 모하냐? 오늘 첨온 친구에게 자겁 드가냐?
캬~~~~~~그림 조코~~~~
그새 맘 바꼈냐? 등 돌리뿌게.......ㅠ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