♣ 정언연의 늪/★ 사진이야기

동준이랑 엄마랑~

보라비치 2007. 11. 17. 20:45

 

*동준이랑 엄마랑 추석명절 보내러 시골 가는날~

 처음 타는 기차가 지겨웠는지..둘 다 피곤한가보다

 

 

*첫 돌잔칫 날 예쁘게 치장하고 엄마랑~~

 그런데 동준이는 카메라가 무서운가봐~~

 

 

*해운대 백사장에서 에서

엄마랑 뛰어 놀다 보니 밤이 됐네~~

 

 

 

 

*사진 찍는 걸 너무 좋아하는 동준이

 

 

 

 

*해운대 해저 아쿠아리움인가??

 사진 찍는데 동준이가 가제인형이 무서운가봐~~

 

 

*엄마랑 동준이랑 오붓하게 찰칵

 

 

*동준이는 먹는 것에 집착

  엄마는 카메라를 보자 이쁜척~

 

 

 

*너 땜에 내가 할머니가 됐어~~ㅠㅠ

 그래도 세상에서 젤 귀여운 내 외손자~~~쪽쪽!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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