♣ 정언연의 늪/◈짧은글 낙서

무언가 허전한거 같다,,,

보라비치 2009. 1. 4. 20:00

 

 

 

무의미한 일상의 반복

일에 대한 의지박약  바람쐬고 청승떨기

 

no고민 no걱정 no사랑

텅빈 머릿속 무거워지는 눈꺼풀

더이상 아프지도 힘들지도 않은 몸과 마음

 

 

나 요즘 아무리 생각해도  무언가 허전한거 같다

 

 
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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