화단 안쪽에 큰나무,,,여태 그냥 정원수로만 알고 있다가
어느날 컴 돌아 다니다가 광나무라는 신기한 이름을 클맄 아뿔싸!!
약효가 너무 좋은 여정실 나무였다,,,3년전에 쌍둥 잘랐더니 지금은 듬성듬성,,,
12월이 다 가기 전에 서둘러 열매를 따서 효소 담고 오늘 걸름 하고 건지엔 소주 부어놨씀.
초롱꽃,,,어찌나 번지는지 신경질적으로 다 뽑아내고
두포기 남겨논거,,,약효가 좋다해서 꽃줄기 따서 효소로 퐁당,,,
봄에 새순은 데쳐서 나물 해먹는다니,,,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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