누워서 티비 보고있는데 지캉 안놀아 준다고
심통이 난 용이시키가 내 배를 밟고 뛰어넘는데
뾰죽한 발톱에 콕 찍혀서 의자 속에 가둬 놨더니,,,ㅋ
콱 물고 싶은지 발톱을 바짝 세우곤,,,
약을 올렸더니,,,어쩔줄을 모르네,,,ㅋ
지가 포기 안하믄 우짤겨~
컴하는 옆에 의자에서 재롱을,,구여운 것
요거이 바로 고양이 요가,,,??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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