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날날(일기)

세월은 바쁜데

보라비치 2025. 12. 12. 08:41

아침에 일어나면
창문열고 하늘한번 쳐다보고
서둘러 출근준비하며
하루를 시작하였다.
늘 반복되는 일상이
조금은 지겨운듯 하면서도
바쁜하루가 좋았었다.
그런데 이젠
퇴사하고나니 남아도는게
시간이다.
하루 24시간 이 긴시간을
무엇을 하며보낼까했는데
가만히 있어도
시간은 왜그리 잘가는지
그동안 못가봤던곳
하루여행으로 다녀보는것도
별루다
나이탓인가보네

며칠 남지않은 달력한장
바쁜건 세월뿐이네
하....

'오날날(일기)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8년만의 외출  (5) 2026.01.10
주말인데  (3) 2026.01.03
세월  (9) 2025.10.28
오랫만에 시민공원에서  (2) 2025.10.09
나에게 행복이란  (1) 2025.08.31